제트기에서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소년



Sunday morning in February 1971, at a Mascat airport, a 14-year-old boy stowed away in the undercarriage of a Japanese Air Lines jet bound for Tokyo. Amateur photographer John Gilpin was also at the airport, trying out his new telephoto lens. The jet took off and its undercarriage opened. Gilpin saw something fall from the jet and snapped it, not realising it was boy to plummeting to earth.

1971년 2월의 일요일 아침 마스캇 공항에서는 열 네살 먹은 한 소년이 도쿄로 향하는 JAL기에 밀항하고 있었다. 아마추어 사진가인 존 길핀 또한 공항에 있었고, 그의 새 망원 렌즈를 시험해보고 있었다. 제트기가 이륙하자 랜딩 기어가 열렸고, 길핀은 뭔가 제트기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포착해 냈다. 그것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치고 있는 소년인 줄은 꿈에도 모르는 채로.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홍월영 | 2008/07/18 13:22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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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shi at 2008/07/18 13:28
몇초뒤에 사망이겠군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13:33
아마도 그랬겠죠. 그러니 신원이 확인되었을 것이고(.....)
Commented by 펭귄대왕 at 2008/07/18 13:33
옛날에 랜딩기어에 매달려서 밀항하려다 떨어져 죽은 소년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저 사진일까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13:35
아마 맞을 겁니다. 호주에서 꽤 유명한 보도사진이라고 하더군요.
Commented by 로리 at 2008/07/18 13:33
.....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13:35
(나무아미타불...)
Commented at 2008/07/18 13: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14:10
그러니까 닉네임을 바꾼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깐...;;;
Commented by 스킬 at 2008/07/18 16:20
저게 소문의 그 소년이군요. -_-
도시전설처럼 전해져서 사실인지도 확인이 안됐는데 덕분에 사실확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20:30
의외로 유명한 도시전설이었나 보군요(....) 전 올해 처음 들었다능.
Commented by 택씨 at 2008/07/18 16:57
대단한 망원렌즈이군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20:31
망원도 망원이지만 참 뭐랄까; 사람 떨어지는데 그걸 포착 잘했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러고보니 에전에 부산 1호선 공사할 때 건물 무너지는 장면이 MBC 카메라출동에 잡혔던 기억이 있네요.
Commented by 리칼 at 2008/07/18 21:02
랜딩기어에 매달려 밀항(......................)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18 23:25
뭐랄까 그 점이 이해가 안 되긴 한데(....)
Commented by 가고일 at 2008/07/19 21:25
남미 쪽인가에서 그걸로 대서양 횡단 성공한 사람이 나왔었습니다...ㅡㅡ;
검역과정을 안거치고 비행기 내부에 접촉할수 있는 수단은 거기밖에 없으니까요.
관건은 이착륙시에 랜딩기어 창이 열릴때 안떨어지고 버티는것과...
고공 순항비행시 영하 수십도의 극저온을 버티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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