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녹차죽


요즘 계속 신림역 watsons에서 사온 것들만 리뷰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어쩌겠어요, 저런 녹차죽을 단돈 천원에 팔고있는데(.......)


.... 뜯어보니까 흰죽에 녹차후리카케가 내용물의 전부군요.(......)


어쨌든 뜯어서 투입. 뭐 데우고 나서 뿌려도 괜찮다고는 합니다마는.


전자렌지 2분 오케이.


잘 섞어서 먹으면 됩니다. 녹차라고 해서 뭔 괴악한 식감일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간도 잘 맞고 맛있군요. 어쨌든 천원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니 이 어찌 축복이 아니겠습니까.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홍월영 | 2008/07/02 18:31 | 음식탐구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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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死海文書 at 2008/07/02 18:42
이래서 산업문명은 위대한가 봅니다. [?]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5
맛있는 짬밥 먹기 위한 이탈리아군의 집념은 동결건조 식품을 만들어냈죠(...)
Commented by 정천양 at 2008/07/02 19:55
냉장고와 전자렌지가 갖고 싶습니다. [...]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6
중고 가전제품상에 가보면 싸고 질좋은 게 의외로 많아요. 전 냉장고는 2002년도에 한번 해먹는(?) 바람에 새로 사야 했지만... 전자렌지는 이종사촌 형이 쓰던 20년 묵은 놈이죠(.....)
Commented by maxi at 2008/07/02 20:08
거기 저도 좋아해요 (...) 김해에는 그가게 없어 엉엉 ㅠㅠ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8
훗 촌동네. 노무현한테 하나 세워달라 해보셈 ㅋㅋㅋ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7/02 20:28
이거 기내식에서 나오는거랑 비슷합니다? 그거 맛있었는데 말이죠 'ㅅ'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8
음 태어나서 비행기라곤 옛날에 병원올때 김해-김포간 한번 타본것뿐이라 잘 모른다능... 여권이 뭐에염 하앍
Commented by 사은 at 2008/07/02 20:46
지난 주에 병원에 병문안을 갔다가 녹차죽 이야기를 듣고 그런 게 있어?! 하고 놀랐던 촌사람 사은은 오늘 홍월영님 덕분에 녹차죽 사진을 알현하였삽니다. (굽신굽신)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8
저도 저 날 처음 알았어요(......)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07/02 20:52
아..전자렌지..나도 사야지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9
전자렌지는 기본기능만 있어도 땡.
Commented by 리칼 at 2008/07/02 21:44
왓슨 세일할때 유심히 살펴보면 싸게 파는게 많이 있지요 ㅇ_)-3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1:59
참 괴악한 거 많이 판다니까요(...) 요즘은 그냥 가끔 탄산수 보충하는 용도입니다.
Commented by 소녀별 at 2008/07/02 22:39
아 저거 맛있어~ +_+ㅎㅎ 나도 좀 걱정...했는디 생각보다 괜찮더라~ 담백하고.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2:00
요즘은 뭐든 녹차맛이 많이 나오니까... 개중에 좋은거 나쁜거는 진짜 랜덤.
Commented by 예랑 at 2008/07/02 22:41
이거 맛있어요 'ㅁ')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2:00
그렇지요. :)
Commented by 진시부 at 2008/07/02 22:47
아 저도 자주 지나가면서 보긴 봤는데, 가격때문에 안샀었거든요.
괜찮구나..=ㅁ= 나도 사야지 ㅇㅁㅇ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2:00
천원이면 할 만하죠. 보통 팔리는 가격이라면 - 양이 적어서 갸웃가릴 것 같긴 합니다.
Commented by 에제 at 2008/07/03 00:06
햇반죽 시리즈 중 유일하게 장염일 때도 먹을 수 있는 죽(...다른 건 좀 기름져서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2:01
굳이 레토르트 죽뿐만아니라 요즘 죽집에서 파는 게 다 기름지더라. 시장통에서 파는 녹두죽같은 게 딱 좋은데...
Commented by phice at 2008/07/03 00:27
햇반전복죽도 맛있어요 'ㅁ' 하긴 그러고보니 전 죽시리즈는 다 좋아하는 것 같지만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02:09
전복죽이라. 나중에 보이면 한번 사 봐야겠네요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7/03 02:25
근데 전복이 들어간 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게... ^^;;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13:41
옛날에 전설적인 황우도강탕이란 것도 있었죠(....)
Commented by 어눈 at 2008/07/03 09:09
나도 전자렌지 가지고싶다 ㅠㅠ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13:41
중고라도 질러. 전자렌지는 뭐 짜다라 복잡한 기능 필요없더라. 데우고 해동하고, 끝.
Commented by 택씨 at 2008/07/03 09:35
햇반 시장이 격렬해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군요.
이런 반격은 이미 수년 전에 다 준비해둔 것이겠죠?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13:42
근데 햇반도 이제 200g짜리가 2천원이니 잘 못사먹겠더군요. 덜덜.
Commented by 에제키엘 at 2008/07/03 14:23
대한항공 기내식으로 제공되는 녹차죽이 딱 저런 물건이죠. 녹차죽을 받아들고 봉지를 뜯었을 때 "녹차 후리가케"가 튀어나오길래 당황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3 22:22
음 맛있나영[...]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7/03 22:30
기내식 녹차죽 맛있어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4 01:07
그렇근영
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8/07/03 23:50
천원밖에 안 하나요? 근처에 왓슨 있는데 언제 함 가봐야겠군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7/04 01:07
전 매장에서 다 할인행사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들어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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