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모두가, 모든 것이 다 혐오스럽다. 다들 미쳤어.

무능한 정부는 public servant란 자신의 말을 스스로 뒤집어 군림하였고,
그에 맞불을 놓겠답시고 대의민주주의에 사형을 선고하는 사람들이 수십만명.

반대하는 놈은 무조건 쿨게이.
글쎄 당신들과 나는 현상인식 중 일부가 다를 뿐인데말이다.
수정주의자라고 욕먹던 과거 공산주의 담론이 떠오르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른 의견의 존중은 개뿔이다. 적어도 지금 이글루스만으로 봐선.

by 홍월영 | 2008/06/27 09:48 | 잡담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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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shi at 2008/06/27 09:58
현시점에서 폭력을 고려해도 된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은 그들이 나이브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나이브함이 오히려 폭력을 방조(혹은 적극적 사용)하는 꼴이 되는거죠.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지금시점은 아닌 것 같은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1:31
개와 늑대의 싸움에서 초식동물은 좀 도망갈랍니다. (이런 소리 하면 분명 누군가가 "누가 양을 늑대로 만들었는데!" 라는 태클을 할 것 같은데, 사양합니다.)
Commented by 마나™ at 2008/06/27 10:04
내가 항상 주장하잖수 국민은 자기 수준에 걸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국민수준=국회의원수준=정부수준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1:32
그 소리에 돌아오는 것은 인격모독과 비난뿐. 지겨워 이젠. 그래놓고 며칠 뒤에 가서는 또 나랑 똑같은 얘기 하면서, 나에 대한 그 부정적 선입견이 안 지워진다는 것도 짜증나.
Commented by 死海文書 at 2008/06/27 10:08
수학 교과서와는 달리, 정답이라는 게 없는 현실이 슬플 따름입니다.

뭐, 정답이 있어도 난감하지만.

아무튼, 사태는 걷잡기 힘들고 길은 안 보이네요. 공부와 오덕질이나 하렵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1:32
십덕십덕
Commented by 슈지 at 2008/06/27 11:13
이대로 그냥 보고만 있으렵니다. 정말 아무 말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1:33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의미불명)
Commented by 리칼 at 2008/06/27 12:30
대항해 시대에서 열심히 소세지와 설탕을 찍으며 1억을 넘겨보겠습니다.
제가 저걸로 6000만 모았습죠.... 그러고보니 디시 겨털삭발 보셨나요?
보고 크게 웃은(...)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6/27 13:46
와갤의 게이들이 설법에 다니니 안다니니 하고 인증깐거 말하는거죠?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8/06/27 17:59
.......그거 아무리 미친듯이 쪼개도 이익이 200이상 나오기 힘든데 1억은 촘.... 한 100만번은 썰어야....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20:22
못봤븝니다..;
Commented by 택씨 at 2008/06/27 12:33
저도 일단 방관자....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8:57
참 답답합니다.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6/27 13:46
저는 그냥 방학을 맞아서 평범하게 오덕질이 하고싶었을 뿐인데 으흑흑.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8:57
평범한 오덕질이란 있을수가 없습....
Commented by 2071 at 2008/06/27 15:33
맞불이라뇨 위험한말씀을;;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8:57
그들이 몰려오나요 (두리번)
Commented by 컴터다운 at 2008/06/27 17:59
그렇다고 완전 손 놓고 '아 십라 니들 그래 조때로 살아라! 나는 신경 끄련다!'라고 하면 저 맛탱이 간 윗대가리들 좋은 일 시키는거니 가만히 있을수도 없죠. 에휴...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27 18:59
전 신경 끌랍니다... 가 아니라 이거는 뭐랄까 이것도 아닌데, 인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긁적 at 2008/06/27 22:35
마나™님이 하신 말씀을 제가 저번에 살짝 무리하게나마 다루었었던듯.
여튼, 지금의 정치수준 = 국민수준 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Commented by 양과알 at 2008/06/27 22:38
제 작은 시선으로나마 지켜보는 것이 전부더군요. 이 경험으로 조금씩 나아지길 기원할 뿐입니다. (결론은 버로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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