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승질나서 써 보는 오늘 이야기. 4

선택을 강요당하는 세상 - 최인훈의 광장 맨 마지막 결말이 어땠는지 이제는 가물가물하다.

by 홍월영 | 2008/06/06 12:53 | 단상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unbeliever.egloos.com/tb/377376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at 2008/06/06 12: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라쿤J at 2008/06/06 13:18
영원의 중립국이었죠.
Commented by 슈지 at 2008/06/06 13:21
개작 전에는 이념적 갈등으로 인한 자살, 개작 후에는 잃어버리고 만 자식와 아내에 대한 갈등 끝에 결국 바다로 뛰어들지요. 이명준이 지금 살아있더라면 그는 지금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Commented by 마나™ at 2008/06/06 15:34
어떻게든 참여하자고 마음먹으면 선택을 강요당하지. 별 관심안가지고 딴 오덕질이나 하면 그럴일 있겠냐. 그런 의미에서 그건 네 [선택]이다. 뭐, 난 관심 안가지려 하는데 계속 은근슬쩍 신경은 쓰여서 좀 그렇긴 하다만.
Commented by 꼬야 at 2008/06/06 18:42
어라... 본문의 의도와 관계없이... 나도 '광장' 엔딩이 기억이 안나네요.
라쿤J님이랑 슈지님 리플을 봐도 통 영문을 모르겠다는 건 줄거리도 기억이 안나는 것임??
광장이랑 회색인 꽤 재미있게 봤었는데....
우와 세월이란 무서운거야 (아니 그보단 호랭이 가지면서 뇌세포 반쯤 죽었센.....)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6/07 14:31
철분제를 드시면 낫다는 얘기도 있어요....[....
Commented by 에제 at 2008/06/07 01:09
중립국가는 배에서 갈매기 두마리(작중에서 '큰 새'와 '꼬마 새' 보다가 그 길로 바다로 뛰어들었지요.

...재수시절 때 샀던 책 중에 하나라 내용을 기억하고 있어서[...'당신들의 천국'하고.]
Commented by 블루시트러스 at 2008/06/07 05:48
이명준의 죽음이 가지는 의미를 "큰 새"와 "꼬마 새"로 바꾼건, 두 명의 연인이 아니라, 자신의 마지막 연인과 그녀의 뱃속에 있던 태어나지도 못했던 아이를 형상화 하는 것이지. 굳이 선택을 강요당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힘내. 나 잡아먹겠다고 우어우어하지 말고.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