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공수해 온 싱싱한 토마토 한 상자


집에서 고속버스 택배를 부쳤다고 연락이 와서 가봤더니 이런 토마토가 한 상자 덜렁 와 있습니다. 마산 토마토 - 마산은 항구니까 어시장이 유명하고 생선만 많이 있는 것 같지만서도, 삼진(=진동+진북+진전...)면 지역으로 나가면 농사짓는 농군들도 많지요.


5Kg 박스에 들었는데 크기가 어째 어른 남자 주먹만합니다. 허허허.


때깔도 참 좋네요. :)
(갑자기 믹서기를 지르고 싶어졌음... 쿨럭)

이글루스 가든 - 한밤의 야식테러단

by 홍월영 | 2008/05/23 21:34 | 음식탐구 | 트랙백 | 덧글(30)

트랙백 주소 : http://unbeliever.egloos.com/tb/375510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아무로 at 2008/05/23 21:48
앗, 저도 오늘 부모님께서 토마토를 한 박스 보내주셨답니다. ㅎㅎㅎ 홍월영님 댁 토마토도 때깔 좋네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2
요즘 토마토 철인가봐요 :)
Commented by 리칼 at 2008/05/23 21:57
그러고보니 저희집에 비축된 토마토도 곧 떨어지는군요.
1주일에 10kg 박스는 그냥 해치우니..oez 근데 왜 난 살찌지(먼산)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3
ㄲㄲㄲㄲ
Commented by 레제미스트 at 2008/05/23 22:28
나나나나나나 토토토토토토토토마마마마마토토토토토토 정말 싫어해. 근데 토마토 주스는 너무 사랑해.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3
이런 츤데레. (.....)
Commented by aki★ at 2008/05/23 22:55
우와;ㅁ; 맛있겠어요!!!!!!!!!!!!!!!!!! 토마토 진짜 좋아하는데;ㅁ;ㅁ;ㅁ;ㅁ;
부럽습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3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 좀 해보구요 (웃음) 냉장고가 지금 꽉찼습...
Commented by verisimo at 2008/05/24 13:13
오빠 토마토는 원래 곧바로 냉장관리하는 거 아님 ;ㅁ;
Commented by 시아리스 at 2008/05/23 23:10
우왕.. 토마토 ;ㅁ; 맛있겠어요
하지만 우리 집엔 수박이 있다규! <- (...)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3
어 안물어봤는데 -_-)/~ ㅋㅋㅋㅋ
Commented by 레인보우 at 2008/05/23 23:25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4
그렇죠? 첫눈에 보기에도 굉장히 싱싱해서 질렀다- 라는 어머니 말씀.
Commented by 나츠메 at 2008/05/23 23:42
음..... 맛있겠네요. 흑설탕에 찍어 먹으면 매우 맛있지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4
으흐흐흐흐흐
일단 생으로 먹고는 있는데...

.... 저번에 T양이 캐나다에서 갖고온 메이플시럽 이거 한번 깨내볼까요(....)
Commented by 김복숭 at 2008/05/24 00:04
마산에서 토마토가 유명하다는 소리는 정말 처음 들어서 컬쳐 쇼크네요. 하긴 창원엔 단감이 유명하다는데 저는 창원 단감은 먹은 적도 없어요. 저번에 어머니가 밀양에선가 함안에선가 검은 토마토를 한 박스 사셨는데 진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근데 검은 토마토라니 무슨 품종일까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5
창원단감 유명하죠. 마산이 유명한 건 역시 미더득.(.....)
Commented by 라르 at 2008/05/24 00:55
탱글탱글 토마토네요. 샌드위치에 넣어먹고싶어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5
오 역시 제빵의 달인은 주안점이 다르군요! (뭥미?)
Commented by 스킬 at 2008/05/24 01:34
싱싱하고 탱탱하군요.
날로 먹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5
일단 아침마다 하나씩 꺼내먹는 프로젝트 :)
Commented by 에제 at 2008/05/24 01:46
오옷 샌드위치에 넣으면 맛있을 토마토네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6
(위에도 썼지만) 난 샌드위치 만들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데 흐흐
Commented by 지네 at 2008/05/24 03:34
새벽 4시 다 되어서 이걸 보니 말그대로 위액이 역류한다 ...끄어어어어..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06:26
해장에는 별로일지도 (........)
Commented by 택씨 at 2008/05/24 16:29
맛있게 보입니다.
토마토는 정력에도 좋다는 설이 있던데...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18:29
정ㄹ.. (........)
Commented by 녹색바람 at 2008/05/24 18:00
탱탱하군요! 저정도라면, 스걱-하고 썰때 신선함을 손으로 느낄 수 있을듯.

저거 꽃잎모양으로 썰지 않고 가로로 썰어서 두툼한 빵 사이에 끼워넣고 먹어도 맛나요~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4 18:29
게다가 크기도 어른 주먹 두개만해서(....) 배가 부릅니다. ㄷㄷ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8/05/25 00:20
우왕 토마토 색깔이 +_+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