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소식들에 대한 촌평

●롯데, 기아에 6:2 승리
- 롯기동맹에는 좀 미안하지만 어쨌든 3데로 복귀 만세

●코닥 필름 가격이 오른다는 소문
- 이미 필름나라에서 TMAX 가격이 10% 인상된 걸 발견. 왓 더.....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과 연대, 원내교섭단체 추진
-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친박이랑 손잡거나 한나라당에 흡수된다고 생각해봐라....)

●대통령 담화문 발표
- CEO 출신이면 그답게 사고친 놈 모가지 치시오.

●6월 1일부터 버스노선 일부 구조조정
- 이건 총체적으로 좀 까자. 포스팅 해야겠네.[....]

●감사원, KTX가 휘어진 선로때문에 탈선위험 있다고 지적
- 쯧. 모르면 좀 조용히나 하지. 새 선로를 깔면 당연히 그걸 몇 년에 걸쳐서 조정해가면서 계속 맞춰나가고 그런 위험까지 다 감안해서 운영하는 거요. 개통 전에 시운전을 왜 그리 수 개월동안 하는데? 이건 뭐 정치꾼놈들 맨날 만만한게 홍어좆철도여...

●휘발유 가격 2000원 시대
- 이러다가 제3차 오일쇼크 오는 거 아냐? 덜덜덜

●제발 닭 좀 먹어 주세요... 눈물겨운 생닭 먹기
- AI 바이러스는 80도에서 13초, 90도에서 5초만 가열하면 다 박살남. 왜냐? 바이러스니까. 그런데 닭 튀기는 기름온도는 몇 도? (.....)

by 홍월영 | 2008/05/23 07:00 | 잡담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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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로리 at 2008/05/23 07:26
그런데 닭요리 해보면 알겠지만... 의외로 안이 안 익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튀김은 더욱 그렇습니다 ^^;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09:14
그걸 없애는 게 '닭을 잘 튀기는' 솜씨죠. ㅎㅎ (친구집이 닭집.)
Commented by 슈지 at 2008/05/23 07:34
1. 3데 만세!![<<이놈도 롯빠]
2. 이젠 필름값마저 오르는군요
3. 창조한국당이 원내교섭할만한 동네가 자유선진당 제하고는 없기도 하고...대쪽+리얼크리스천의 결합이 그렇게 안 어울려 보이진 않네요.
4. 무능한 CEO를 더 무능하게 만든 밑엣것들부터 정리해고 ㄱㄱ
5. 전 온리 지하철이라서....
6. 만만한 게 철도죠(2)
7. OPEC은 과연 뭔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차라리 증산이 나을 것 같은데;;
8. 글쎄, 별로 걱정은 안됩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치킨 생각이...(야임마)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09:14
아니 어차피 대한민국에 제대로 이념무장으로 뎀비는데가 자유선진당이랑 진보신당 뿐이야.... ㅋㅋㅋ
Commented by 택씨 at 2008/05/23 08:50
이미 오일에 쇼크를 당하는 중임...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09:15
하긴 물가는 이미 장난아니지요...;
Commented by 닥슈나이더 at 2008/05/23 08:58
이미 오일쑈크고.. 오펙은 증산할 수 있는 캐파가 없고...
이러다가 몇년뒤에 생산량이 점점 줄기 시작하고....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09:15
일본은 70년대 중반에 이미 1차 오일쇼크 당한 후에 호쿠리쿠에 석유비축기지를 만드네 어쩌네 하면서 난리쳤었죠. 우리는?[....]
Commented by Earthy at 2008/05/23 11:53
3번에 대해선...

애초에 그게 문제가 아니죠.
문국현의 지지층은 노무현에서 이탈했던,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관을 가진 일련의 중산층입니다.
우리 나라를 기준으로 해서, 진보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이니만큼
자유선진당과는 정반대로 가는 사람들.
특히 환동해 벨트 등에 찬성하는, 반북을 경계하고 친북에
조심스럽게라도 찬성하는 사람들이라고요.
교섭단체 만들자고, 자기 지지층 싹 버리고 갔으니
이번 국회의원 끝나면 다시는 정치권에서 볼일 없길 바랄 뿐입니다.

한겨레 논평에 있던 대로, 소탐대실이니, 작정하고 갔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을 겁니다.
솔직히 창조한국당이 힘을 얻기는 바래도 저런 식의 협잡꾼 짓 하길 바란 지지자는 없을 걸요.
애초에 지금까지의 '현실정치'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이 지지층이었다는 걸 문 씨가 이해 못 한 듯.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14:12
뭐 저로서는 무슨 문제인지도 사실 상관없어요. 문국현이 자기 지지세력을 모은 게 아니라, 일련의 특정 성향으로 군집한 사람들이 문국현을 '간택'했다고 보는 시각을 갖고 있으니.... 마치 2001년도에 노무현 지지세력이 그랬듯 말입니다. ㅋㅋㅋ (일명 '군자산의 약속'....)
Commented by Belphegor at 2008/05/23 12:17
AI 창궐->닭 기피현상->치킨 가격 인하->기회를 봐서 저녁에 치킨+맥주 주문->
뱃살이 나옴->AI가 가라앉아도 뱃살은 줄지 않음

이것이 진정한 AI의 무서움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14:13
그래봐야 어설픈 각트에 만년 서태지 ㄱ-
Commented by 산왕 at 2008/05/23 16:08
AI관련 논문은 광우병 논문보다도 적다던데, 확실치 않은 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사람들이(.......)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23 16:14
뭐 이래저래 농민들만 죽어나는 거 같습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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