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4일
현세지옥
몇 가지의 깨달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당신은 지옥을 보고 온 적이 있는가. 현세지옥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승의 괴로움을 빗대어 만들어 낸 말이다. 세상은 수라장이지만 지옥이 아니란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다.
이승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보통 자신의 삶의 궤적에 대해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거나, 믿음이 있거나, 긍정의 힘을 아는 사람들이다. 현세 또한 수라장이므로 감히 내가 상상하지 못할 쓴맛의 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람을 성장케 한다.
그러나 지옥의 피맛은 이승의 똥맛과는 차원을 달리하게 쓰다. 그것은 태생이 다른 어둠에서 태어난다. 재칼과 호랑이의 차이인지도 모른다. 그 지옥 맛을 아주 살짝 봐 버린 놈은 과연 지옥문을 닫고 이승으로 올라와 축생이나마 될 수 있을까가 요즘의 화두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당신은 지옥을 보고 온 적이 있는가. 현세지옥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승의 괴로움을 빗대어 만들어 낸 말이다. 세상은 수라장이지만 지옥이 아니란 사실을 문득 깨닫게 되다.
이승에서만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보통 자신의 삶의 궤적에 대해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거나, 믿음이 있거나, 긍정의 힘을 아는 사람들이다. 현세 또한 수라장이므로 감히 내가 상상하지 못할 쓴맛의 기억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이 사람을 성장케 한다.
그러나 지옥의 피맛은 이승의 똥맛과는 차원을 달리하게 쓰다. 그것은 태생이 다른 어둠에서 태어난다. 재칼과 호랑이의 차이인지도 모른다. 그 지옥 맛을 아주 살짝 봐 버린 놈은 과연 지옥문을 닫고 이승으로 올라와 축생이나마 될 수 있을까가 요즘의 화두다.
# by | 2008/05/14 10:41 | 단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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