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3일
2006 월드컵 프랑스전 - KBS 뉴스광장 (노현정앵커)
2006년 6월 16일 대(對) 프랑스전 - 당시 KBS에서 실황중계 후 바로 뉴스를 이어 진행하는 영상입니다.
1. 저 대회 때 프랑스를 상대로 필드골을 터뜨린 선수가 마테라치와 박지성 뿐이었죠. 참 박지성 선수, 난놈은 난놈입니다. 그리고 그걸 전부 '노력과 근성'만으로 이뤄냈다는 점이 더 대단한 점이겠죠. 같은 수원 화성 출신이지만 "신이 내린 하드웨어"인 차범근옹과는 다르게 박지성 선수는 신체조건부터 평발이었죠. 최근에는 "승리를 부르는 남자" 라는 별명도 붙은 모양이던데, 생각해보니 교토 퍼플상가가 J2리그에 있던 시절부터 그가 있는 팀은 우승을 계속 했네요. 교토, PSV, 그리고 맨유까지. 어쩌면 우리는 전설의 남자와 동시대를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 다시 보니 노현정 앵커가 아직 현역 시절이던 때군요. 생각과 다르게 레어템이 되어버린건가, 이거.(.....) 그런데 가만히 보고 있으면 최근의 트렌드가 된 '아나테이너' 중 확실히 노현정씨는 독보적인 존재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발음도 정확하고, 무엇보다 카랑카랑해서 말의 전달이 귀에 팍 꽂혀들어오는 느낌이랄까요. 지금은 현대가의 며느리가 되어 있지만 저 개인적으로 노현정씨가 방송 복귀하면 쌍수둘어 대환영입니다.
# by | 2008/05/13 06:36 | 뇌내세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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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돌아온다고 하면 찬성!!!!!!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