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짖는다
평소에 적이 많은 것치고 내가 정말 미치도록 증오하는 사람은 사실 전 세계를 통틀어 몇 명 없다.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도 보통 내쪽이 아니라 내 반대쪽에서 그냥 미워하는데, 대개 나는 그 이유를 모른다. 그냥 어 그래라.. 하고 만다. 어차피 어떻게 할 방법도 없으니까.
그런데 그 몇 명의 예외 중 하나, 정말 창자를 꺼내 순대를 만들어 씹어먹어도 분이 안 풀릴 것 하나가 아는 사람 블로그 안에 들어왔다. 이것은 어쩌면 동네 똥개의 영역싸움과도 비슷해 보인다. 어쨌든 매우 불쾌하다. 보고 있으면 그냥 불쾌하다. 그렇다고 그곳을 방문하는 것을 포기하자니 나의 활동범위를 스스로 제약하는 것이다. 내가 왜 잃어야 하는가, 후퇴해야 하는가.
그것에게 저주 있으라. 아귀지옥의 수문장이 네 해골바가지로 공차기를 하는 그날을 내 살아서도, 죽은 후에도 영원히 기원하리라.
그런데 그 몇 명의 예외 중 하나, 정말 창자를 꺼내 순대를 만들어 씹어먹어도 분이 안 풀릴 것 하나가 아는 사람 블로그 안에 들어왔다. 이것은 어쩌면 동네 똥개의 영역싸움과도 비슷해 보인다. 어쨌든 매우 불쾌하다. 보고 있으면 그냥 불쾌하다. 그렇다고 그곳을 방문하는 것을 포기하자니 나의 활동범위를 스스로 제약하는 것이다. 내가 왜 잃어야 하는가, 후퇴해야 하는가.
그것에게 저주 있으라. 아귀지옥의 수문장이 네 해골바가지로 공차기를 하는 그날을 내 살아서도, 죽은 후에도 영원히 기원하리라.
# by | 2008/05/09 01:29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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