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 2 - 꽃가루



어릴 적 촌에서 살아서 비만 오면 저런 광경이 매우 익숙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나 자신은 도시로 떠나 올 때까지도 봄비 빗방울에 씻겨내려오는 저게 뭔지 몰랐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는 건 어릴 때부터 노출되어 단랸되었기 때문이려나.
하긴 생각해보니까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도 아토피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홍월영 | 2008/05/07 10:57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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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택씨 at 2008/05/07 11:16
송화가루군요.
최근에 아토피가 유행하게 된 것에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크다는 설이 있던데.... 웬지 그런 가설이 맞는 것 같기도 해요.
Commented by verisimo at 2008/05/07 11:41
어렸을 때 동물이랑 같이 자란 아이는 알레르기가 적다고도 하고 'ㅅ'... 난 동물이랑 산 것도 아니고 시골에서 산 것도 아닌데 알레르기가 없으니 이거야말로 건강체질!
Commented by 홍월영 at 2008/05/07 16:37
그건 그렇고 심박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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