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7일
제목 꼭 써야되나 이런 뻘글에 귀찮게시리
스스로의 금기를 깨다. 건강 따위 될 대로 대라는 것을 그만두고 재활을 시작하며 절대 입에 대기로 하지 않은 것이 술이었다. DM환자에게 술은 백해무익하다. 하지만 오늘 2년 넘게 지켜오던 그 금기를 깨버렸다. 옛날에 김형이랑 동석한 자리에서 후배들 때문에 하도 열받아서 쭉 들이킨 게 마지막이었다. 그 전에 2년간 금주했었으니 딱 4년만에 각잡고 제대로 마신 셈이다. 별로 많이 마신 것도 아니라 칵테일 한 잔일 뿐이지만 2년 넘게 알콜맛을 보지 않은 간은 겨우 롱아일랜드 티 같은 가벼운 한잔에도 홰까닥 뒤집어버려진 듯하다. (아니면 마스터가 바카디를 집어넣었나? 레이디 프로텍트 칵테일이냐? 풉. 그랬을 거 같으면 - 자 닥터퓌쉬가 부릅니다 레이디 킬러 칵테일을 시킬 거 같았으면 상대편한테 스크류드라이버를 시키지 이사람아. 히히히히 난 요문이 아니에요 ㄳ)
여튼 주사다. 참 오랫만에 부린다. 왜 마셨냐 너 죽으려고 환장했나 미친놈아, 라고 물어도 내 입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겠냐 모르겠다. 사실 주사 들어주러 갈 각오를 하고 갔다. 그래서 카메라도 없이 그냥 맨몸으로 덜렁 나갔다 참 오랫만에. 오랫만에 보는 동생이 좀 힘든 눈치길래 뭐 라멘 먹고 싶다길래 우리 동네 경상도 돼지국밥 맛 나는 하카다분코로 오라고 그랬다. 그 친구가 마치고 나오는 시간은 9시가 넘는다. 여튼 10시 넘어 아주 늦은 저녁을 함께하고 그냥 적당한 바로 갔다. 홍대는 바라고 해서 쓸데없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맥주 삼천씨씨보다 싼 칵테일이라니 이 얼마나 근사한가. 대한민국은 특별법 제정해서 서교동 동교동 일대 유흥주점 면세해라 씨바. 히히히히. 수리수리 가가가갈라라라갈갈. 김수한무거북이 삼천갑자동방삭. 슬슬 녹아드는 얼음에 부드러워진 맛에 주체못하고 홀짝홀짝 들이켰더니 지금까지 이모양이다. 정작 대작하고 있자니까 이 친구는 별로 속내가 답답하지 않은가보다.
걍 얼굴 본 거에 의의를 두고 집으로 잘 ㄷㄹ아왔는데 문제는 정작 내가 자제를 잃어버렸단 점이다. 뭐 과도한 액션을 취한 건 아닌데 그렇다 내가 주사를 부렸다. 그랬다. 뭐 맨정신에도 좀 찌질이궁상이기 한데 평소보다 많이 떠든 지질이궁상 속내떄문에 애가 좀 힘들었지 싶다. 좀 미안하네. 뭐 내가 샀으니 상관없나. 아 또 확 올라온다. 요즘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서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속에 쌓인 말은 많다. 내가 잘못한 게 많으니까 닥치고 있는 게 사회으로 선량 아니 선량한 사회통념 소위 그런 게 있다 그런 거에 따르면 그렇다. 내가 닥치는 게 맞다. 근데 나도 힘들다고요. 어문 데 열폭하지 마시고 안되면 그냥 칵 날 죽여요. 내가 내놓을 가장 가치있는 게 내 목숨뿐이네요. 다른사람한테 얼마나 쓸모잇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이자식은 꼭 필요할 때 없네. 왜 전화 안받아. 한잔 하자는데. 그래 너혼자 잚ㄱ고 잘살아라 흥흥흥흥. 너 시험기간 되어서 지랄시즌 찾아와도 나는 모른다. 카스 큐팩 맛없어 하이트가 더 좋은데... 아 배불러 이걸 혼자서 어떻게 다 비워 젠장. 동생인지 상전인지 모를 놈 이때 좀 부려보자. 진짜 전화 안받고 어디로 꺼진거야 진짜. 자취방 확쳐들어갈까보다.
여튼 주사다. 참 오랫만에 부린다. 왜 마셨냐 너 죽으려고 환장했나 미친놈아, 라고 물어도 내 입에서 무슨 얘기가 나오겠냐 모르겠다. 사실 주사 들어주러 갈 각오를 하고 갔다. 그래서 카메라도 없이 그냥 맨몸으로 덜렁 나갔다 참 오랫만에. 오랫만에 보는 동생이 좀 힘든 눈치길래 뭐 라멘 먹고 싶다길래 우리 동네 경상도 돼지국밥 맛 나는 하카다분코로 오라고 그랬다. 그 친구가 마치고 나오는 시간은 9시가 넘는다. 여튼 10시 넘어 아주 늦은 저녁을 함께하고 그냥 적당한 바로 갔다. 홍대는 바라고 해서 쓸데없이 비싸지 않아서 좋다. 맥주 삼천씨씨보다 싼 칵테일이라니 이 얼마나 근사한가. 대한민국은 특별법 제정해서 서교동 동교동 일대 유흥주점 면세해라 씨바. 히히히히. 수리수리 가가가갈라라라갈갈. 김수한무거북이 삼천갑자동방삭. 슬슬 녹아드는 얼음에 부드러워진 맛에 주체못하고 홀짝홀짝 들이켰더니 지금까지 이모양이다. 정작 대작하고 있자니까 이 친구는 별로 속내가 답답하지 않은가보다.
걍 얼굴 본 거에 의의를 두고 집으로 잘 ㄷㄹ아왔는데 문제는 정작 내가 자제를 잃어버렸단 점이다. 뭐 과도한 액션을 취한 건 아닌데 그렇다 내가 주사를 부렸다. 그랬다. 뭐 맨정신에도 좀 찌질이궁상이기 한데 평소보다 많이 떠든 지질이궁상 속내떄문에 애가 좀 힘들었지 싶다. 좀 미안하네. 뭐 내가 샀으니 상관없나. 아 또 확 올라온다. 요즘 돌아가는 일들에 대해서 입이 백 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속에 쌓인 말은 많다. 내가 잘못한 게 많으니까 닥치고 있는 게 사회으로 선량 아니 선량한 사회통념 소위 그런 게 있다 그런 거에 따르면 그렇다. 내가 닥치는 게 맞다. 근데 나도 힘들다고요. 어문 데 열폭하지 마시고 안되면 그냥 칵 날 죽여요. 내가 내놓을 가장 가치있는 게 내 목숨뿐이네요. 다른사람한테 얼마나 쓸모잇는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이자식은 꼭 필요할 때 없네. 왜 전화 안받아. 한잔 하자는데. 그래 너혼자 잚ㄱ고 잘살아라 흥흥흥흥. 너 시험기간 되어서 지랄시즌 찾아와도 나는 모른다. 카스 큐팩 맛없어 하이트가 더 좋은데... 아 배불러 이걸 혼자서 어떻게 다 비워 젠장. 동생인지 상전인지 모를 놈 이때 좀 부려보자. 진짜 전화 안받고 어디로 꺼진거야 진짜. 자취방 확쳐들어갈까보다.
# by | 2008/05/07 04:07 | 잡담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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