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5일
BBC ONE Ident: Psycho
주의: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감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몇 번 소개했지만 특히 영국 쪽 방송은 프로그램 중간중간의 브릿지 역할로 이런 'Ident'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영국에 이민간 분 얘기로는 BBC에 가해지는 비판 중에는 "Ident에 돈을 너무 많이 갖다바른다" 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라는군요.
그런데 BBC1은 아무래도 공영채널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ident가 버젓이 방영된다는 건 꽤 신선한 충격입니다. 저 정도면 거의 B급 호러물 수준인데, 아마도 방영시간대는 심야시간대였겠지요? 게다가 BBC ONE의 ident 자체가 꽤 말랑말랑한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더 그렇습니다. (펭귄 떼, 손잡고 강강술래 추는 어린이들, 헤엄치는 하마들, 휠체어 농구, 탱고, 웨일즈 연날리기 같은 게 평소 ident의 소재입니다.)
# by | 2008/05/05 18:09 | 뇌내세척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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