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맨유 챔스 결승진출! (4강 바르샤전 하이라이트)
이 시원한 골을 보라 가슴속까지 뻥뚫리는 이맛... (뭔가 콜라광고같다)
1. 박지성은 이제 완전히 '퍼거슨즈 보이'가 된 듯? 어쨌든 박지성은 참 잘 뛰어다녔고 악착같아서, 심지어 쟤가 붙으면 뭔가 할거같다.... 란 안정감마저 들게 합니다.
2. 스콜스의 시원한 골에도 불구하고, 아래 Dataman님 포스팅 말마따나, 오늘의 MVP는 누가 뭐래도 메시. 정말 위협적이었어요. ㄷㄷㄷ (덧붙여 에투 바보 -_-;) 기본 포텐셜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나니나 앙리는 뭔가 약맞은 것처럼 제 능력 다 발휘하지 못했다는 느낌. 테베즈는 며칠전에 욕좀 먹더니 다시 정신무장하고 나온 듯....
3. 진짜 막판에 에브라 실려나가고 6분간 로스타임 혈투 벌어질 때는 정말 남의 나라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월드컵같은 박진감이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전반에는 좀 루즈하단 느낌을 받았지만 첫골 이후 벌떼모드로 덤비는 바르샤... 악착같이 막는 맨유... 여튼 참 간만에 간담 서늘한 축구를 봤습니다.
4. 어쨌든 오늘 중계 방송각도 쩝니다... (아래 포스팅 참조)
우승하러 가라! 축구는 맨유 야구는 롯데! (뭐?;;)
음 그러고보니 오늘 저녁에 부산아이콘스랑 서울 상암 팀이랑 한판 붙네요. 안정환대 박주영인가 덜덜덜
# by | 2008/04/30 05:55 | 뇌내세척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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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됩니다, 결승전! :)
슈팅, 크로스 등등 보니까 볼터치가 상당히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정환 대 박주영은 안느는 파트너들이 영 시원찮아서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