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간밤에 토사곽란
자다 말고 속이 미친듯이 더부룩했는데 도저히 뒷간에서 장풍(腸風)의 소식조차 없어 마침내 속이 메스꺼워졌다. 마치 소화기관 전체가 딱 파업중인 생산라인처럼 멈춰서버린 것 같은 느낌이었다.
문득 지인에게 수지침 배운 게 생각이 나서 손바닥, 손등, 척추, 손가락 중에 눌러서 아프다 싶은 곳을 모두 자극해댔다. 한의학은 참으로 신비하다.... 뒷덜미부터 꼬리뼈까지 전기 통하는 느낌이다. 이게 소위 X줄 탄다는 건지도.
마침내 소식이 오더니 거하게 토사곽란... 아니 아래로만 배출했으니 토사곽란은 아닌가.... 이 일어나고 신새벽에 그 난리를 친 후 겨우 괴로운 잠을 청했더니 이 시간에서야 일어나고 말았다. 자알 한다, 고시생이.
그건 그렇고 지구 반대편에도 목감기 걸려서 골골하는 녀석 있는 게 저으기 걱정은 된다. (<- 니 몸부터 챙겨라....)
문득 지인에게 수지침 배운 게 생각이 나서 손바닥, 손등, 척추, 손가락 중에 눌러서 아프다 싶은 곳을 모두 자극해댔다. 한의학은 참으로 신비하다.... 뒷덜미부터 꼬리뼈까지 전기 통하는 느낌이다. 이게 소위 X줄 탄다는 건지도.
마침내 소식이 오더니 거하게 토사곽란... 아니 아래로만 배출했으니 토사곽란은 아닌가.... 이 일어나고 신새벽에 그 난리를 친 후 겨우 괴로운 잠을 청했더니 이 시간에서야 일어나고 말았다. 자알 한다, 고시생이.
그건 그렇고 지구 반대편에도 목감기 걸려서 골골하는 녀석 있는 게 저으기 걱정은 된다. (<- 니 몸부터 챙겨라....)
# by | 2008/04/17 11:02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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