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Mangione를 들으며.

척 맨지오니의 음악을 다시 꺼내어 듣고 있다. 차분해진다.

답답한 현실에 조급해하던 마음이 조금은 놓인다.
신경성이 되든, 긴장을 풀든 내 앞에 있는 현실은 그대로 있을 뿐이다.
바뀌지 않는다 - 라고 쓰면 조금은 비관적인 의미겠지만,
바뀌는 것은 없다 - 라고 써두면 극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다.

by 스칼렛 | 2008/04/15 02:01 | 단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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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니룬 at 2008/04/15 02:47
feel so good.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4/15 14:04
그 곡 들어간 앨범 자체가 참 좋죠 :)
Commented by 택씨 at 2008/04/15 18:39
현실을 그대로 보기란 쉽지 않은 것이죠.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4/15 22:43
똑바로 보는 내공이 없으면 오바는 좀 안 했으면 싶습니다 - 저도 하기 참 힘든 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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