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비오던 날. 2


근 한 달간 환자를 먹여살린 시장통 죽집.
죽 체인점은 최소 오륙천원 비싸게는 팔천원도 받지만 시장통에서 사면 둘이 먹어도 너끈한 걸 삼천원만 받습니다.
물김치하고 녹두죽. 콩죽이나 호박죽도 팔지만 녹두죽이 제일 소화 잘 되는 듯.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스칼렛 | 2008/04/07 11:51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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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aJune at 2008/04/07 13:04
오오 저런 곳에서 파는 죽이 진짜 죽이지요. 얼마전 외갓댁에 다녀왔습니다만 언제나 가면 거기만 머물렀다 오니까 실제 마산의 다른 부분이 어떤가는 느껴보질 못한것 같네요.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04/07 13:56
제대로구나!!
Commented by 택씨 at 2008/04/07 20:40
오. 독특하군요.
서울의 깔끔한 죽집만 보다가 시장의 죽집을 보니....
Commented by ZOON at 2008/04/07 21:44
멋지네요... 체인점 죽집은 왠지 들어갈 맘이 안나요.
Commented by 아찔탱자 at 2008/04/07 23:43
그냥 혼자 끓여먹는 자취생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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