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아마도 목요일에 수술하게 될 듯. 프로바버블리.
....라는 것은, 워낙에 상황이 조변석개하니
이제 어떻다 저떻다 말하기도 참 힘들고,

여튼 모 님 결혼식에 참석 못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사진 잘 찍는 애를 소개하여 대타를 세우긴 했는데
나도 사정이 사정인지라 미안하긴 하지만 어쩔 수 없네.

하루하루 녹아없어지는 돈. 쇠약해져 가는 당신.
인생이 전쟁이다. 나는 살아서 다시 고향을 찾을 수 있을까.

by 스칼렛 | 2008/03/25 01:07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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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ataman at 2008/03/25 02:18
probably...
Commented by 흑염패아르 at 2008/03/25 08:13
4월 30일에 수술하게 되었다가 한 달 빨리 일정 잡힌게 어딘데.
좋게 좋게 생각해 ㅇㅅㅇ+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3/25 11:12
Dataman// 저 버버버버 하는 게 재밌더군요.
아르// 그래야겠지. (랄까 참 일처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 에너지가 많이 쓰인다;;)
Commented by 린아 at 2008/03/25 12:52
엣, 무슨 수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게 끝났으면 좋겠는걸요 ;ㅅ;
Commented by Dataman at 2008/03/25 13:20
아, 일부러... (글자가 달라서 깜박했습니다)

잘 되시기를 빕니다.
Commented by 택씨 at 2008/03/25 16:39
잘 되시길...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3/25 20:13
린아// 담석인데, 복강경으로 간단하게 끝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징크스가 있어요. 이상하게 마음 놓고 잘 되겠지 하는 순간 뭔가 일이 터지더라니까요...
Dataman// 몹쓸 버릇(?) 이죠(.....)
택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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