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5일
꿈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은 손쉽게 지폐 몇 장을 지갑에서 꺼내어
희망을 담보로 형식화된 꿈을 사고 인쇄된 종이쪼가리 한 장을 품에 지닌다.
토요일 저녁 TV를 보며 SBS 8시뉴스 시청률을 올려준 뒤 곧 실망을 걷고
다음 주 어느 버스 정류장에서 다시 상쾌한 현금주의와 함께 꿈을 소비한다.
어쨌든 판매소와 은행은 착실히 돈을 번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 by | 2008/03/05 15:55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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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리고 하는거같아요.^^
저는 처음 시행될 때 3회차까지 사보고 그만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