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4일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사라져가는 것, 공중전화. 그것을 붙잡고 있는 중년의 남자.
새롭게 다가오는 것, 휴대전화. 그것으로 약속을 잡는 젊은 남자.
그 앞에 아무렇지도 않게 시간처럼 지나쳐가는 낯모를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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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에 담아내기에는 너무 좁은 화각.
세상을 비딱하게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뺄셈의 미학"이라지만, 아직도 너무 많이 보고 싶어하는지도.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 by | 2008/03/04 18:01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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