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사라져가는 것, 공중전화. 그것을 붙잡고 있는 중년의 남자.
새롭게 다가오는 것, 휴대전화. 그것으로 약속을 잡는 젊은 남자.

그 앞에 아무렇지도 않게 시간처럼 지나쳐가는 낯모를 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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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에 담아내기에는 너무 좁은 화각.
세상을 비딱하게 보면 더 많은 것들이 눈에 들어온다.
"뺄셈의 미학"이라지만, 아직도 너무 많이 보고 싶어하는지도.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by 스칼렛 | 2008/03/04 18:01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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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銀鳥-_- at 2008/03/04 18:36
...얼굴가림이 멋져요.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3/04 23:29
요즘 저거 그린 친구가 만든 MSN 이모티콘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ㅎㅎ
Commented by winbee at 2008/03/05 14:17
에로게임 이벤트 장면 그림도 구도 삐딱한게 많지요(와하하)
왜냐? 캐릭터를 최대한 보여주고 싶어서..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8/03/05 16:18
어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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