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3일
커리포트에서


흑곰이 시킨 치킨 필라프.


햄버그 스테이크 커리.
- 다 먹고 나서 흑곰, 독일인, 뱀은 입을 모아 말했다 :
"자 이제 애피타이저가 끝났으니...." (.............)
P.S.
실제로 저 이후에 노아뱀이 사라진 후 이동해서 곰은 후식삼아 에그타르트를 꾸역꾸역 집어넣고,
또 퇴근한 X녹 아저씨 - 나보다도 열 살이 많은 그는 이제 흑곰의 대학 동아리 직속 선배이다 - 를 만나 소스삼겹살을 또 달렸음.
에X님에게 고맙고 죄송한 게, 저 날 곰탱이 생일이었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남자 시꺼먼 거 둘이서 홍대바닥 돌아다녀서 얼마나 미안하고 무안했는지... 내 입장에선 정말 구원투수였음. (정작 곰탱이는 15기수 위 선배한테 애정어린 쿠사리 먹느라 각잡고 있는 탓에 고기가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몰랐다는 코멘트를 남겼지만;;;;)
# by | 2007/08/23 02:15 | 음식탐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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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오늘 아침에 카레를 먹었으니 뽐뿌는 그다지..
먹고 싶습니다~~>.<
ZOON// 췟(.....)
시하랑// 곰의 식욕, 뱀의 식욕, 그리고 독일인의 식욕(....)
yukineno// 앗싸 낚았다(2)
훼이룬// (3) (......)
D-cat//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