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포트에서




흑곰이 시킨 치킨 필라프.





햄버그 스테이크 커리.



- 다 먹고 나서 흑곰, 독일인, 뱀은 입을 모아 말했다 :

"자 이제 애피타이저가 끝났으니...." (.............)



P.S.
실제로 저 이후에 노아뱀이 사라진 후 이동해서 곰은 후식삼아 에그타르트를 꾸역꾸역 집어넣고,
또 퇴근한 X녹 아저씨 - 나보다도 열 살이 많은 그는 이제 흑곰의 대학 동아리 직속 선배이다 - 를 만나 소스삼겹살을 또 달렸음.

에X님에게 고맙고 죄송한 게, 저 날 곰탱이 생일이었는데.....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남자 시꺼먼 거 둘이서 홍대바닥 돌아다녀서 얼마나 미안하고 무안했는지... 내 입장에선 정말 구원투수였음. (정작 곰탱이는 15기수 위 선배한테 애정어린 쿠사리 먹느라 각잡고 있는 탓에 고기가 입으로 들어갔는지 코로 들어갔는지 몰랐다는 코멘트를 남겼지만;;;;)

by 스칼렛 | 2007/08/23 02:15 | 음식탐구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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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아리스 at 2007/08/23 02:49
아아... 맛있겠다(...)
Commented by ZOON at 2007/08/23 10:00
꺄~ 커리로군요!!

다행스럽게도 오늘 아침에 카레를 먹었으니 뽐뿌는 그다지..
Commented by 시하랑 at 2007/08/23 11:05
맛있긴 했는데 역시나 양이 부족..[퍽!]
Commented by yukineko at 2007/08/23 13:46
우왓~ 밥 먹은 뒤에도 군침이 살살 돌 정도로 향긋하니 맛있어 보이는 커리!!!
먹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훼이룬 at 2007/08/23 19:53
맛있겠다!!
Commented by D-cat at 2007/08/23 20:03
맛있어보이는 군요;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8/23 22:31
시아리스// 앗싸 낚았다(?)
ZOON// 췟(.....)
시하랑// 곰의 식욕, 뱀의 식욕, 그리고 독일인의 식욕(....)
yukineno// 앗싸 낚았다(2)
훼이룬// (3) (......)
D-cat// (4) (............)
Commented by xmamx at 2007/08/24 19:17
먹고싶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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