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2일
눈길을 잡아끄는 택시

'대한상운' 소속의 택시는 죄다 이 색깔로 칠하고 다니는 것 같은데, 그 독특한 도색에 매번 눈길이 가는 차량이다.
문제는 이걸 남에게 얘기할 때 '그... 그그... 뭐지' 하면서 버벅되게 된다는 것. 도무지 형언하기 힘든 묘한 색깔인지라;;;
(개인적으로는 여자들 쓰는 콤팩트를 물에 개어 페인트에 섞은 색- 이라고 표현하고 싶지만... 대체 무슨 색깔이지, 저거.)
# by | 2007/07/22 23:37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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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색이라던가 귤색이라던가...
플라톤 색이니 아리스토텔레스 색이니 말해도 아무도 안 알아줘요ㅜㅜ
루시엔// 번트 시에나.. 입니까. 기본 12색에 있는 색인가요?
서방로보// 목장갑은 좀 채도가 높고... 으으음.
레디오스// 버밀리언이라... 음음
darkuldoru// 노란 택시는 마산에만 있는 건 아닐세... 사실 택시는 좀 노란색으로 칠했으면 좋겠음. 눈에 확 띄게.
quentin// 그럼 네 피부색? (어이)
빨강과 노랑의 혼합으로는 절대로 만들어질 수 없는 색이니까요. 시엔나 지방의 흙을 태워야 나오는 색이라고 하는데-_-;;
탁색이지만 저것보다 좀더 맑아요. 제가 슈퍼블랙(울트라 마린+반다이크 브라운)에 섞는 색으로 많이 썼는데;;
하긴 버밀리온 휴휴휴휴휴휴휴휴휴+화이트랑도 비슷하게 생겼네요...(뭐래;)
제 안의 버밀리온은,[fss의 영향도 적잖아 있지만-_-]'주황색인 척 하더니 개어 놓으면 불타는 듯한 빨강색'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