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이야기.



불타버린 뼈 몇개를 들고
엉엉 통곡을 한다
....

왔다
갔다
괴롭다


- 수안스님, 연작 '화엄경 이야기' 중에서.




by 스칼렛 | 2007/07/08 15:43 | 퍼온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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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cat at 2007/07/08 15:56
그러니 할머니가 생각나요..;ㅅ;
Commented by 海月 at 2007/07/09 09:55
저도 작년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화장터에서 많이 울었죠.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7/09 19:11
D-cat// 그립죠.
海月//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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