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01일
피맛골

종로 북쪽으로 해서 1~3가 사이에는 아직도 이렇게 피맛골이 남아있다.
양반님네 말이 행차하면 엎드려야 되는 게 번잡해서 아예 뒷골목으로 다녔다 하여, 말을 피하는 피맛골이라는 게다.
일제시대에 번성했다는 유곽과 사창굴은 70년대 '나비작전'에 의해 정리되고, 지금은 대포집과 술집, 복덕방 등이 남아있다.
# by | 2007/07/01 23:11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3)

종로 북쪽으로 해서 1~3가 사이에는 아직도 이렇게 피맛골이 남아있다.
양반님네 말이 행차하면 엎드려야 되는 게 번잡해서 아예 뒷골목으로 다녔다 하여, 말을 피하는 피맛골이라는 게다.
일제시대에 번성했다는 유곽과 사창굴은 70년대 '나비작전'에 의해 정리되고, 지금은 대포집과 술집, 복덕방 등이 남아있다.
# by | 2007/07/01 23:11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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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uldoru// 정종 대포 한 잔부터 황슬범 슬레이어까지 없는 게 없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