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을 뛰는 중앙선 전철


언제부터인가 경원선 국철의 운행구간이 용산-성북에서 용산-덕소로 바뀐 이후, 이 구간을 잠정적으로는 '중앙선'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후 양평을 지나 용문까지 연결 예정.) 하지만 여전히 연감이나 백서 등에서는 용산-(지상)청량리간을 경원선으로 표기하고 있고, 후에 이 구간이 중앙선으로 편입되는 것이 아닌가 모르겠군요.

by 스칼렛 | 2007/06/20 15:52 | 스케치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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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06/20 15:53
...문제는 그렇게 되면 400여킬로미터에 달하는 중앙선 거리표를 전부 떼어내고 다시 달아야 한다는 거죠.(80여킬로미터의 경원선도 있지만 중앙선에 비하면 약과)
Commented by 에제 at 2007/06/20 16:09
오잉 원래 중앙선이라는 이름이 아니였던 건가요..-_-;
Commented by oldman at 2007/06/20 16:15
그러게요, 예전엔 그 구간을 경원선이라 부른게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언제부터인가 중앙선으로 불려지고 있더군요.
Commented by 안모군 at 2007/06/20 16:42
영업거리의 재적내용과 운행계통은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영업거리표 상으로는 경인선도 구로~인천으로 나오지만, 누구도 경인선의 계통이 그것으로 끝난다고는 잘 생각하지 않죠.
Commented by D-cat at 2007/06/21 01:15
저도 중앙선을 나중에 듣긴 했지만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중앙선의 정체도 아직 파악이 안되서...(타보지도 못했음)
Commented by 스칼렛 at 2007/06/21 10:04
이형진// 안모군님 말씀대로 영업거리표는 굳이 수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건 운행계통 얘기였어요.
에제// 아냐, 경원선이지. 1937년도 지도에도 경원본선이라고 적혀있다네....
oldman// 운행계통을 중앙선으로 뺀 거죠. 이걸로 청량리-회기간 평면교차 문제는 상당수 해소된 것 같습니다.
안모군// 그렇죠. 인천-소요산.. ㄷㄷㄷ
D-cat// 한 20분에 전철 한 대 정도 왔다갔다하는 한적한 노선이죠. 사진찍기도 좋고.
Commented by あさぎり at 2007/06/22 08:07
별 상관은 없겠죠. 상관이 있었다면 옆동네의 교토선이나 고베선도 시끌벅적...[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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